연말연시를 앞두고 음주운전 근절과 음주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이 단속에 나선다.
충남지방경찰청(청장 김양제)은 27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 음주운전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특정시간대 구분 없이 교통·지역경찰과 경찰부대를 집중 투입해 유흥가, 유원지, 고속도로 요금소(TG) 등 음주운전 우려 지역으로 연결되는 여러 장소를 수시로 옮겨가는 이동식 음주단속으로 이뤄진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가 많이 이뤄지는 저녁 식사 시간대(19~22시)에 음주운전 발생 우려지역을 집중단속해 음주운전을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말연시 술자리 모임 후에는 반드시 대중교통이나 대리운전을 이용할 것을 당부하면서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을 목격하면 112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