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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세미나 가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5-11-26 17:17

25일, 창원컨벤션센터에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명 참석

 경상남도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정책을 공유하고 경남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 세미나’를 2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으로 한국남동발전과 한국에너지공단, (재)경남테크노파크 등 에너지관련 공공기관과 산업연구원, 재료연구소,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해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술과 발전방향 등을 제시했다.


 산업연구원 한기주 선임연구위원은 ‘우리나라 에너지 정책 패러다임의 변화’ 주제 발표를 통해 정부의 에너지신사업 정책 등을 소개했으며, 한국남동발전의 허정열 부장은 태양광과 풍력, 소수력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개발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국내·외 태양광발전 시장 현황 및 태양전지 기술동향을 소개했으며, 재료연구소는 수소연료전지 사업현황과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관련 정책과 산업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산․학․연․관 교류 활성화로 경남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준 경남도 기계융합산업과장은 “우리 도에서는 올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230억원을 투입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육성과 보급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경남미래 50년 신성장 동력산업을 견인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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