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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는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11월 총회를 열고 각 시·도에서 제출한 9개 안건을 심의하는 등 지방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전국 17개 시·도의 교육감들이 26일 충북 청주에 모여 지방교육과 관련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는 이날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11월 총회를 열고 각 시·도에서 내놓은 9개 안건에 관해 심의하고 결과를 교육부 등에 건의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는 특히 전국적인 관심사로 부각돼 있는 어린이집 누리과정(만3~5세 무상보육) 예산 문제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쳐 협의회 차원의 대응 방침과 입장을 정리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총회에는 회장인 장휘국 광주시교육감과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등 14명의 교육감이 참석하고 대구·경북·충남교육청에서는 사정상 부교육감이 참석했다.
이날 현재까지 다음해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대구와 경북, 울산교육청 등 3개 교육청만 예산에 반영하고 나머지 교육청은 반영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 가운데 충북과 대전, 경기는 지자체와 교육청 모두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다음해 예산안에 반영하지 않아 비상이 걸린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