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6일 윤여표 충북대학교 총장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북지부가 청주 더빈컨벤션 웨딩홀에서 진행한 제27회 플라타너스 결혼식에 주례로 나섰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윤여표 충북대학교 총장이 26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북지부가 청주 더빈컨벤션 웨딩홀에서 진행한 제27회 플라타너스 결혼식에 주례로 나섰다.
1988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27해째를 맞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북지부의 플라타너스 결혼식은 사실혼 관계에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4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부부의 사랑을 재확인하고 최선을 다해 잘살아가겠다는 약속의 자리를 제공함으로써 행복하고 아름다운 여정의 시작을 축복해주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청주지역에 첫눈이 내린 이날 결혼식에는 특별히 이은지 청주MBC아나운서의 사회와 윤여표 총장의 주례로 진행됐다.
아울러 청주YWCA 합창단에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축가를 불러 이들의 앞날을 축복해 줬다.
윤 총장은 주례사에서 “이런저런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지금에서야 결혼식을 올리는 4쌍의 부부 8명 모두에게 축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첫눈이 내린 오늘을 4쌍 부부에게는 평생 기억에서 잊지 않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살아가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