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동의보감촌 힐링캠프 홍보 나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5-11-26 17:41
‘2015 항노화산업박람회’서 산청 항노화관광 집중 홍보
경남 산청군은 오는 28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 제1∼2전시장에서 열리는‘2015 항노화산업박람회’에서 항노화산업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주)케이앤씨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항노화산업정책, 항노화뷰티, 항노화의료, Anti-aging 생활문화 등 항노화 관련 전시분야 36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산청군 항노화산업 홍보관에서는 산청한방약초산업특구, 약초산업지원사업, 한방의료복지센터, 한방약초밸리, 산청한방항노화 산업단지 기업유치 등 산청향토산업육성사업단을 중심으로 9개 업체 52개 품목 항노화 가공제품 전시∙시식∙체험 등이 진행된다.
특히 한방항노화 중심센터인 동의보감촌을 활용한 힐링캠프 참여자를 모집, 오는 12월2일부터 4일까지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힐링캠프 프로그램은 동의본가의 약초스파∙신침∙왕뜸∙약첩만들기 한방체험과 기혈순환체조, 동의보감촌 탐방, 오곡현미빵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유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산청군은 한방약초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해 온 한방약초밸리지구 기반조성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콘도미니엄부지, 상업용지, 주거용지, 약초산업지원사업지구내 한방병원, 요양원 부지 등 민간분양 계획을 홍보한다.
또 경남미래 50년 전략사업으로 산청군 금서면 평촌리 일원에 조성중인 한방항노화산업단지 내 한방∙제약과 항노화 관련 기업유치를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방∙항노화 산업을 중점 홍보하고 관내기업의 판로개척과 홍보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한편 항노화관광이 산청의 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개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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