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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둔산署, 올해 지역경찰 성과평가 1위 달성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일환기자 송고시간 2015-11-26 18:52

종합평가서 90.07점 얻어… 특별승급·경찰청장 표창 영예도
 대전 둔산경찰서가 26일 '2015년 지역 경찰 성과평가'에서 대전지방경찰청 산하 6개 경찰서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진은 대전 둔산경찰서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대전 둔산경찰서가 2015년 지역 경찰 성과평가에서 대전지방경찰청 산하 6개 경찰서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26일 대전 둔산경찰서(서장 김기용)에 따르면 이번 상·하반기 성과평가를 합산한 종합평가에서 90.07점으로 대전청 산하 6개 경찰서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이와 함께 특별승급 1명과 경찰청장 표창 1명, 지방청장 표창 2명이 배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지역 경찰 성과평가는 국민중심 지역 경찰활동(60%)과 치안고객만족도(40%)를 종합평가했다.

 이 같은 결과는 둔산경찰서가 올해 3월 30일 기존순찰에 세 바퀴 순찰을 더 하는 ‘둔지미 세 바퀴 the 순찰활동’ 선포식을 시작으로 경찰과 각 기능의 협력단체원이 합심해 여성안심귀가길, 근린공원 등 치안 사각지대에 대한 가시적 순찰을 통한 범죄예방에 활동을 지속해서 펼친 결과로 풀이된다. 
 
 둔산서는 지하주차장 내(內) 여성범죄 예방을 위한 대형마트·백화점·아파트주차장에 대한 순찰강화와 배너 설치, 지난 2월부터 학교 앞 등굣길 안전활동, 청소년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주는 ‘바나나 이동카페’도 지역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8월부터 대전경찰청 최초로 ‘다목적기동순찰대’ 발대식을 갖고 집단·강력 사건에 대한 초기범죄 진압 및 범죄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동순찰대는 둔산권역과·유성·서구내동 지역에 대해 경찰 50명을 선발, 4개 팀으로 구성해 8대의 순찰차로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순찰활동으로 신속한 범죄 진압 및 예방활동에 큰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와 함께 취약지역을 세분화한 블록순찰로 범죄예방 효과와 주민들의 치안 만족도를 올리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이어오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이 이번 지역 경찰 성과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계기가 됐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밖에 둔산경찰서는 보이스 피싱 등 생활 범죄 및 강력 범죄에 대한 피해 구제 절차를 담은 ‘둔산경찰 안전소식지’를 제작해 아파트 현관 게시판이나 엘리베이터에 부착해 범죄예방 홍보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둔산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받았다고 자만하지 않고 주민들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펼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둔산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둔산경찰서는 앞으로도 시민눈높이 맞는 맟춤형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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