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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부천국제만화축제’ 道 10대축제 선정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정규기자 송고시간 2015-11-26 22:13

시민참여 ‧ 글로벌축제로 자리매김

 부천시는 26일 아시아대표 만화축제인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가 경기도 10대축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유료화에도 불구, 총 관람객과 유료관람객이 전년 대비 7%(12만8585명)와 87.6%(2만3512명)로 각각 상승, 입장수입은 전년대비 71%(약 9400만원) 상승했다.


 또 전국에서 3000여명의 코스튬 플레이어가 자발적으로 모여 탈 지역 시민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핀란드의 무민 전시 등 체코, 일본, 프랑스 등의 해외전시를 기획·유치해 글로벌 축제로서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도 받았다.


 경기도는 지난 23일 경기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2016년 경기도 10대 축제'를 최종 확정했다.


 한편 ‘2016 부천국제만화축제’는 개최시기를 한 달 앞당겨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BiFan)'와 맞물려 더욱 많은 관람객들이 영화와 만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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