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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유치 체결 모습.(사진제공=밀양시청) |
경남 밀양시는 26일 밀양시청에서 성흥모 주원특수강㈜ 대표이사, 김주성 ㈜디에스에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 체결로 주원특수강㈜은 밀양시 용전일반산업단지 내에 3만2683㎡ 규모의 공장부지에 552억원을 투자해 산업용 밸브 생산시설 등의 설비공장을 건설한다.
또 ㈜디에스에이는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 1만5000㎡ 부지에 180억원을 투자해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을 건설한다.
시는 기업 유치를 위해 밀양시의 우수한 투자 인프라를 설명하고 공장신설에 필요한 행정적 절차를 적극 지원하는 등 향후 유치기업이 성공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하고 투자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고용 인력이 1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주원특수강㈜, ㈜디에스에이가 밀양시에 투자유치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두 기업의 원활한 기업활동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