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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해군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해군 부사관 249기 수료∙임관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신임 부사관들이 임관 선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해군교육사령부) |
해군 부사관 249기 335명(여 45명)이 조국 해양수호를 향해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
27일 오전 10시30분 정호섭 해군참모총장과 정진섭 해군교육사령관을 비롯한 주요 지휘관과 참모, 지역 기관단체장, 학군교류협력 대학 총장∙교수 그리고 임관자 가족과 친지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군 부사관 249기 수료∙임관식이 해군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렸다.
임관식은 수료증과 상장 수여, 임관사령장 수여, 계급장 수여, 임관선서, 명예∙헌신∙용기 해군 3대 핵심가치 선서, 훈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임관의 영예를 안은 부사관후보생 249기는 입영주를 포함해 지난 9주간의 강도 높은 맞춤형 교육훈련을 통해 해군 부사관으로서의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
이번 임관식에서 양예찬 하사(23, 갑판)가 영예의 해군참모총장상을 수상했다.
한진호 하사(21, 무장)가 해군교육사령관상을, 김지후 하사(29, 정보)가 제1군사교육단장상을, 강민수 하사(22, 보수)가 해군동지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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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해군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해군 부사관 249기 수료∙임관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정호섭 해군참모총장이 신임 부사관에게 계급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제공=해군교육사령부) |
정호섭 해군참모총장은 훈시를 통해 “부사관은 최일선에서 우리군의 전투력 발휘와 부대의 화합∙단결을 실질적으로 책임지는 간부”라며 “모든 언행은 부하들에게 표상이 돼야 하며, 각종 법규와 지침을 솔선수범해 실천하는 모범적인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249기 신임 부사관들은 임관식 이후 전투병과학교, 기술행정학교, 정보통신학교 등 교육사 예하 학교기관에서 첨단화된 무기체계를 운용할 수 있도록 7∼18주간 직별 별로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
이후 함정을 비롯한 해∙육상 각급 부대에 배치돼, 조국의 바다를 수호하는 창끝 전투력으로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