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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포르쉐.볼보.혼다.현대 리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5-11-29 22:39



 최근 승용자동차의 리콜이 빈번해지면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아우디와 포르쉐, 볼보,혼다, 현대 자동차가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에프씨에이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짚체로키등 2개 차종 승용자동차에 제작결함 발견에 따라 12월1일부터 리콜을 실시한다.


 짚체로키등의 제작 결함은 파워 테일게이트 ECU(전자제어장치) 전기 배선 연결부 수분 유입으로 파워 테일게이트가 작동되지 않거나 전기배선에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 발견에 따라 지난 2014년 10월29일부터 올해 2월10일까지 제작된 승용자동차 1954대이다.


 또 에어컨 호스와 엔진 배기장치의 고온 부위가 접촉되도록 잘못 조립돼 에어컨 호스가 손상되거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으로 지난해 10월12일부터 올해 6월12일까지 제작된 164대이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벤틀리 Flying Spur 등 10개 차종 승용자동차의 경우 배터리 케이블 연결부의 접촉 불량으로 재시동 불가 또는 과열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에 따라 지난 2012년 9월5일부터 2014년 12월10일까지 제작된 벤틀리 Flying Spur 등 10개 차종 승용자동차 528대로 12월1일부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 받을 수 있다.


 포르쉐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마칸S 등 2개 차종 승용자동차의 경우 엔진 연료 공급호스의 기계적 강성이 불충분으로 손상돼 연료 유출과 엔진화재 발생 가능성에 따라 지난해 1월24일부터 올해 10월27일까지 제작된 389대이다.


 (주)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S60 등 4개 차종 승용자동차의 경우 엔진 크랭크축 제작결함으로 시동꺼짐과 재시동 불가로 안전운행에 문제가 발견돼 올해 8월28일부터 9월29일까지 제작된  S60 등 4개 차종 승용자동차 5대가 리콜된다.


 혼다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GL1800, GL1800B 이륜자동차의 경우 브레이크 마스터실린더 제작결함으로 뒷 브레이크 작동 후 해제가 되지 않아 마찰열 증가로 화재 발생 가능성에 따라 진나 2001년 7월24일부터 올해 8월6일까지 제작된 GL1800, GL1800B 이륜자동차 1407대가 리콜된다.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쿠페의 경우 차동기어박스가 차체에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주행 중 소음이 발생하고 구동축이 처질 가능성이 발견돼 지난 2011년 12월28일부터 올해 4월6일까지 제작된 446대가 리콜된다.


 이번 리콜과 관련 궁금한 사항은 현대자동차(주)(080-600-6000), 에프씨에이코리아(주)(080-365-2470),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080-767-2834), 포르쉐코리아(주)(02-2055-9110), (주)볼보자동차코리아(02-1577-1777),혼다코리아(주)(080-322-33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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