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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드림스타트 아동 멘토링 지원 나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5-11-30 08:34

 충북 충주시가 다음달부터 인지·언어 발달 지연 및 기초학습이 부진한 아동을 대상으로 1대1 독서와 학습지도 멘토링 지원에 나선다.

 시는 멘토링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0월 말 드림선생님 자원봉사단을 발족하고 기본교육을 마쳤다.

 드림선생님 자원봉사단은 드림스타트 사업 수행기관인 ()대교눈높이와 한우리독서토론 논술학원, 상담&코칭 숲에 소속된 직원 20명으로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됐다.

 인지·언어발달이 지연되거나 학습부진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드림선생님이 1대1 멘토-멘티로 결연을 했다.

 드림선생님은 일주일에 한 번씩 가정을 방문해 아동에게 필요한 독서지도와 기초학습을 돕고 부모들에게 자녀 지도와 관련된 상담 등 롤 모델의 역할을 하게 된다.

 천선아 아동청소년팀장은 이번 멘토링 지원사업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의 인지와 학습 능력을 키워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보듬어 주는 지역사회 재능기부 문화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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