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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해상안전체험관 해양안전 우수사례 선정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5-11-30 09:00

 지난 8월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내 해상안전체험관에서 비상시 대처요령과 구명동의 착용뱡법을 교육받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사장 유창근)는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내 해상안전체험관이 해양수산부가 주최한 해양안전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지난 8월에 문을 연 인천항 해상안전체험관은 터미널 이용객과 청소년, 일반 방문객들에게 해상사고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왔으며 현재까지 1000여명의 청소년이 체험형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국제해사기구(IMO) 표준 안전표식 이해, 구명장비 사용법, 심장제세동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익수사고 대비 풀마스크 호흡법, 구명뗏목 투하 및 탑승 체험 등의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해양전문기관과의 협업으로 한국해양소년단 인천연맹, 한국잠수협회 인천시지부 전문가들이 해상장비 체험과 함께 응급 및 구조교육에 참여해 평소 일반인들이 접하기 어렵지만 실제 상황 발생 시 꼭 알고 있어야 할 교육을 실시해 왔다고 IPA는 밝혔다.

 IPA는 인천항여객터미널관리센터를 비롯한 프로그램 운영ㆍ참여주체들과 함께 다음해에는 더 많은 이들에게 교육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5인 이상 20인 이하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신청은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www.icferry.or.kr)ㆍ연안여객터미널(www.dom.icferry.or.kr)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safety@ippt.or.kr)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체험 비용은 무료이며 토ㆍ일ㆍ공휴일에는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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