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보건소가 다음달 1일 단양구경시장 일원에서 ‘제28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해 ‘에이즈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전개한다.
에이즈(AIDS)는 초기에 감기와 몸살 등의 일반적인 증상이 나타나 증상만으로는 에이즈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
에이즈 검사는 감염될 만한 의심행위를 한 후 ‘12주 후’ 검사받는 것을 권장하며 보건소에서는 익명검사와 무료검사가 가능하다.
또한 에이즈(AIDS) 감염경로는 에이즈 감염인과의 성접촉, 감염된 혈액제제, 수혈 등에 의해 감염되며 특히 성접촉에 의한 감염이 가장 많으므로 건전한 성생활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포옹과 악수, 식사, 수영 등을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으니 막연한 불안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에이즈는 적절한 치료를 통해 충분히 관리가 가능한 만성질환으로 자발적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과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이나 편견해소가 필요하다”며 “에이즈예방을 위해 개개인 스스로가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고 ‘한번의 검사’로 자신의 건강을 확인하는게 막연한 불안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