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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랑김치과./아시아뉴스통신DB |
얼마 전, 여의도 직장인 김 씨는 이가 시큰거리는 증상을 호소하며 치과에 방문하였다. 아니나 다를까 평소 술자리가 잦던 김 씨의 경우, 뜨거운 국물과 차가운 안주를 같이 먹는 습관이 있었다.
이러한 증세는 치아균열 증후군에서 많이 보여진다. 특히나 겨울이 차츰 다가오면서 직장인들의 연말 송년회부터 신년회까지 잦은 술자리가 치아 건강에는 적이 될 수 있다.
치아 균열 증후군 (Tooth crack syndrome) 이란, 치아에 금이 생기는 것을 뜻한다. 치아가 받을 수 있는 압력 이상으로 힘이 가해졌을 때, 치아에 균열이 생기게 된다. 치아가 견딜 수 없는 힘을 받게 되었을 때, 제곱 센티미터 당 80kg 정도의 자극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특히나 우리나라 사람에게서 많이 발병하는 질환인데, 너무 질기거나 단단한 음식을 많이 섭취하였을 경우 치아 균열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수면 중 이갈이 역시 방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 역시 치아균열증후군의 원인이 된다.
치아 균열 증후군의 경우, 처음에는 치아가 시리거나 시큰거리는 증상이 생기게 된다. 또한 음식을 섭취할 때 금이 생긴 틈으로 자극이 전해지면서 통증이 느껴지게 된다. 이 때 치아를 살펴보고, 파절이 된 곳이 없는지 반드시 살펴보아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 이러한 증상을 단순한 충치라고 생각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만약 치아에 금이 간 채로 계속하여 치아가 압력을 받게 될 경우, 치아가 깨지거나 부러질 수 있다. 치아 균열을 계속 방치하게 되면 치료가 더욱 어려워지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반드시 치과에 내원해야 한다.
겨울에 더욱 위험한 치아 파절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의 온도차가 큰 음식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치아가 갑자기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을 한번에 접하게 될 경우 자극이 심해지기 때문에 치아에 금이 갈 수 있다.
또한 오징어나 쥐포같이 질기고 단단한 음식 섭취를 자제해야 하며, 평소에 이갈이가 심한 편이라면 나이트가드 등의 보조장치를 활용하여 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다. 겨울 추위에 이를 세게 무는 경우가 있는데, 이 역시 치아에 필요이상의 힘이 가해질 수 있기 때문에 노력이 필요하다.
치아 균열 증후군은 증상과 양상이 매우 다양하다. 때문에 일반 치주질환이나 치아우식증과는 달리 전문가라도 진단 및 치료가 어려운 편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생활 속에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질환이 진행 중이라면, 환자 스스로의 노력도 필요하다.
생활 수준의 향상으로 100세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그에 반해 치아 균열증에 대한 예방의식은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오랜 시간 동안 건강을 유지해야만 삶의 질이 높아지는 만큼, 자연 치아의 보존에 대한 관심 역시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만약 음식을 씹을 때 찌릿하거나 시큰거림을 느낀다면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 말고 전문가의 견해를 듣기를 바란다.
여의도 이사랑김치과 김선희 대표원장은, "치아 균열 증후군의 위험성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많다" 며 "치아 균열로 인한 치아의 상실률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각별히 신경 써야 할 필요가 있다" 라고 말했다.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근처에 위치한 이사랑김치과는 100% 예약 진료제로 운영하여 보다 정확하고 꼼꼼한 진료를 지향한다. 또한 예약제 야간진료를 시행하여 환자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