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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저소득층에 6억5000 상당 월동용품 전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5-12-01 16:17


 KT&G는 12월 한달 동안 저소득층에 6억5000만원상당의 월동용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사진제공=KT&G)

 KT&G(사장 백복인)가 전국 저소득 가정에 총 6억5000만원 상당의 월동용품을 전달하는 상상펀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12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


 KT&G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난방텐트, 연탄 등 월동용품을 저소득 가정에 전달한다.


 이번 행사는 KT&G 지역본부와 공장이 위치한 전국 21개 지역에서 릴레이로 진행되며 대전 충청지역에서는 본사를 비롯한 신탄진공장, 천안공장, R&D본부, 충남, 충북본부 등 6개 기관이 김장 2만8300kg을 비롯해 쌀과 연탄, 난방텐트 지원에 참여한다.


 KT&G는 연말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월동용품을 지원하는 활동을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500대에 이어 올해는 난방텐트 1000대를 지원하고 직원들이 수혜 현장을 찾아가 직접 설치할 예정이다.


 물품 구입비용은 KT&G 임직원들이 월급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해 조성하는 ‘상상펀드’에서 전액 지원된다.


 지효석 KT&G 사회공헌부장은 “임직원들이 합심해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월동용품을 직접 땀 흘려 전달하다 보니 직원들이 느끼는 보람과 나눔의 의미도 더욱 커지는 것 같다”며 “이번에 전해드린 월동용품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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