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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옥기 의원.(사진제공=전남도교육청) |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옥기 의원(나주2)은 전남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공직 기강 해이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이 1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청렴도 평가 결과 민선교육감 시행 첫 해인 지난 2010년 종합청렴도가 전국 2위이던 것이 2011년 8위로 급락, 2012년 11위까지 내려갔다가 2013년 7위, 지난해 9위를 기록했다.
특히 공직 내부에서 스스로를 평가하는 내부청렴도는 지난 2010년 3위에서, 2011년 8위로 급락한 이후 2012년 13위까지 떨어졌으며 지난 2013년과 지난해 12위를 기록했다.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외부청렴도는 조직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평가이기 때문에 잘 못 평가되는 경우도 있지만, 내부청렴도 평가는 평가자가 조직 내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다 보니 정확한 평가”라며, “내부청렴도가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