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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의회./아시아뉴스통신DB |
그동안 충북도의회의 심사보류 등 우여곡절을 겪었던 충북특수교육원과 충주기업도시 내 용전초 건립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충북도의회는 1일 344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도 교육청이 제출한 ‘충북특수교육원 설립계획안’·‘용전초등학교(가칭) 설립계획안’을 가결했다.
충북특수교육원은 청주 청원구 오창읍 구 유리분교에 2017년 8월까지 8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내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연계하는 중앙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장애 학생의 통합·진로·직업교육을 수행하게 된다.
용전초 건립은 충주시 중앙탑면 용전리 ‘충주기업도시’ 내 입주예정인 입주민 6300여 세대의 자녀를 위해 추진되어 왔다.
201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부지 1만4533㎡, 건물 1만3788㎡에 36학급(특수학급 1학급·병설유치원 5학급 별도), 학생 763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부지매입비 49억4000만원·시설비 256억1000만원 등 모두 305억5000만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