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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심야 3+3회동' 5개 쟁점법안 전격합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혁수기자 송고시간 2015-12-02 17:12

관광진흥법 등 5개 쟁점법안 합의 '누리과정' 예산 3000억원선 합의점 찾아…'노동5법'은 불발

 여야 원내대표./아시아뉴스통신DB

 여야가 새벽까지 이어진 '3+3회동'에서 관광진흥법, 전공의특별법 등 5개 쟁점법안처리에 합의했다.


 1일 오후 9시에 열린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새정연)의 '심야 3+3회동'이 2일 새벽까지 이어졌다.


 '3+3회동'에는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 김정훈 정책위원회(정책위) 의장,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와 새정연 이종걸 원내대표, 최재천 정책위 의장,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가 협상에 나섰다.


 여야는 심야회동을 통해 관광진흥법, 국제의료지원사업법, 대리점거래공정화법, 모자보건법, 전공의특별법 등 5개 법안 처리에 합의했다.


 누리과정 예산에 대해서도 정부가 약 3000억원의 지원하는 선에서 어느정도 합의를 이루고 세부조율만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에 계류돼있는 '노동5법' 처리는 무산됐다.


 새누리당은 '노동5법'처리를 위해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과 연내처리를 요구했으나, 새정연은 노동개혁관련 특별위원회를 사회적기구로 설치 심도깊은 논의를 거치자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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