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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왼쪽)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아시아뉴스통신DB |
내년 4월13일 있을 국회의원 총선거 선거구 획정 여야 '2+2회담'이 결렬됐다.
6일 오후 2시 국회 3층 귀빈식당에서 열린 '2+2회담'이 시작 25분여만에 파행으로 끝났다.
전면 비공개로 진행된 '2+2회담'은 회담 시작 25분여만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협상장을 빠져나오면서 끝이 났다.
새정연은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주장하고 있으며, 이병석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장(새누리당)이 제시한 연동형 비례대표제 안까지는 수용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새누리당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협상장을 나온 문재인 새정연 대표는 "새누리당은 아무 입장변화가 없다"고 비판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권역별 비례대표제와 연동형 비례대표제 안은 권력구조가 바뀌지 않는 한 받아들일 수 없고, 이것은 짧은 시간안에 논의할 수 없는 문제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월 선거제도 개혁방안으로 '권역별 비례대표제'와 '석패율제'를 제안한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