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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태 경남도의원 ‘대표발의 건의안’ 상임위 통과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2-07 08:47

‘진해글로벌테마파크’, 정부 복합리조트사업 선정 위한 건의안

 심정태 경남도의원./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상남도의회 심정태 의원(농해양수산위원회)이 대표 발의한 ‘진해글로벌테마파크의 정부 복합리조트사업 선정을 위한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상임위를 통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심정태 의원은 먼저 정부의 ‘제7차 투자활성화 대책’ 발표의 후속 조치로 관광콘텐츠를 확충하고 아시아 각국의 복합리조트 조성 경쟁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에 경상남도 ‘진해글로벌테마파크’ 사업이 1차 선정됐다고 부연했다.


 심 의원은 “기계, 조선 등 제조업으로 성장해온 경남은 새로운 먹거리를 견인할 관광산업 육성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진해글로벌테마파크의 성공적인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해외 유수의 복합리조트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입지조건과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는 진해는 정부의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의 가장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진해 글로벌테마파크는 대륙과 해양을 연결하는 물류와 교통의 중심지로서 김해공항과 고속철도, 부산∙진해신항이 위치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천혜의 자연경관도 갖춰, 부산, 경남, 전남 등 남해안 해양관광벨트로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며 “해외 유수의 복합리조트들과 비교해도 월등한 입지조건과 자연경관으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관광 메카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심정태 의원이 대표 발의한 건의안은 진해 글로벌테마파크는 경남도가 미래 50년 먹거리산업인 5+1산업의 일환으로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아울러 이미 국내외의 투자자들과의 투자환경을 가시화 하고 있으며, 지리적∙환경적∙경제적 여건을 감안할 때, 정부의 정책목표에 가장 부합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견해도 압도적이어서 경남도민들의 기대와 같이 ‘진해글로벌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정부의 복합리조트 사업 선정을 앞두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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