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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아시아뉴스통신DB |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에 따르면 12월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7.8%를 기록해 3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12월 1주차(11월 30일-12월 4일)주간집계를 살펴보면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145주차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일주일 전 대비 0.7%오른 47.8%로 3주 연속 상승한 반면, 부정평가는 1.7% 하락한 47.0%를 기록해, 7주 만에 처음으로 긍정 평가가 부정평가를 오차범위(±1.9%) 내에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대구·경북(▲4.4%p)과 경기·인천(▲2.3%p), 20대(▲7.7%p)와 30대(▲3.6%p)를 중심으로 상승했는데,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 정상회의, 유네스코 연설, 체코 방문 등 각종 외교행보에 대한 보도가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0.8%p로 집계됐다.
박 대통령의 일간 지지율(긍정평가)은, 한중 FTA 국회 비준동의안 통과와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 정상회의 관련 보도가 이어졌던 지난달 30일 에는 전 일 조사(27일) 대비 1.4%p 오른 47.6%를 기록했다.
'한중 FTA 농어촌상생기금 준조세 논란'이 있었던 지난1일에는 보수층(1일 81.8%→2일 74.6%,▼7.2%)에서 큰 폭으로 이탈하며 44.6%로 하락했다가, 유네스코 연설과 체코 방문 소식이 보도된 지난 2일과 3일에는 각각 48.4%, 49.3%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건강보험 10년 내 고갈' 보도가 나간 지난 4일에는 48.8%로 소폭 하락했으나, 최종 주간집계는 0.7% 상승한 47.8%로 마감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