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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의원, 우수국회의원 대상 등 '2관왕' 달성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12-07 18:18


 7일 새누리당 박덕흠 국회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이 (사)한국언론사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우수 국회의원 대상에 선정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수상하는 등 2015 우수국회의원 2관왕을 달성했다.(사진제공=박덕흠 국회의원실)

 새누리당 박덕흠 국회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이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뽑은 2015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과 (사)한국언론사협회가 선정한 대한민국 우수 국회의원으로 각각 선정됐다.


 7일 NGO 모니터단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국토교통부와 지자체의 저조한 주계약자 공동도급 실적, 한국도로공사의 부적절한 안전예산 삭감, 한국공항공사의 무책임한 고도제한 관리 등을 지적했다.


 또한 (사)한국언론사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우수 국회의원 대상에
 
선정돼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수상함으로써 2015년 우수국회의원 2관왕을 달성했다.


 이로써 선정 주최는 다르지만 의정활동 4년 연속 우수의원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박 의원은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란 점에서 정부정책의 비판보다는 정책대안 마련을 집중적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바라보고 사회적약자의 편에서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고쳐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보은, 옥천, 영동군민들의 지지와 성원이 없었다면 우수한 의정활동을 할 수 없었을 것이다”며 “앞으로 남부3군 군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270여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 17년 동안 국정감사 활동을 평가해 왔다.


 이번 2015년 국정감사에서도 1000여명의 모니터위원과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국정감사를 종합 모니터링하고 정량·정성평가를 통해 국감 우수국회의원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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