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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연 서울시당, "신연희 강남구청장 댓글부대 운영 사과하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혁수기자 송고시간 2015-12-09 22:49


 새정치민주연합 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이 신연희 강남구청장의 공무원 댓글부대 운영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새정연 서울시당은 "전국민을 충격속으로 몰았던 국정원 댓글사건의 강남구 버전이 나왔다"며 "국정원 댓글부대를 운영하든 강남구도 댓글부대를 운영했던 것인가"라고 말했다.


 새정연 서울시당은 "지난달 서울시의회에서 막말을 했던 도시선진화담당관 산하 시민의식선진화팀 소속 공무원들이 업무시간 중에 최소 200여개에 달하는 서울시, 시의회를 폄하하는 댓글을 달았다"며 "이는 신 구청장의 지시없이는 불가능한 일로 자질이 부족한 단체장이 벌인 불법적 행위다"고 주장했다.


 새정연 서울시당은 "지난 2012년 국정원 등 국가기관의 인터넷 여론조작을 시도한 원세훈 전 원장의 책임을 엄중히 물어 항소심 선고에서 징역 3년에 법정 구속이 됐다"며 "신 구청장은 일부 공무원의 개인적 일탈행위라는 꼬리자르기식 면피시도를 중단하고 조직적 여론조작에 대해 사과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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