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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선 새누리대전시당 서구을 당협위원장./아시아뉴스통신 DB |
본보는 내년 '4.13' 총선을 앞두고 출마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대전지역 예비후보자들의 면면을 살펴보기로 했다.
대전 발전을 위한 그들의 비전과 자세,마음가짐등을 통해 대전의 오늘과 내일, 미래를 조망해 본다. 정치현장을 찾아 예비후보자들의 삶과 인생역정을 하나하나 들여다 본다.
1. 이재선 새누리대전시당 서구을당협위원장 - 서구을
이재선 위원장은 3선 중견 국회의원으로 지역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이다. 20년이 넘는 정치.
이력 대부분을 지역민과 함께하며 다양한 방면에서 폭넓은 활동을 펼쳐왔다. 탄탄대로를 달리던 그가 낙선의 고배를 삼키며 세월의 뒤안길로 사라진지 4년.
절치부심하며 재기의 날을 기다려온 그가 마침내 출사표를 던졌다.
그의 이야기를 1문1답을 통해 들어본다.
① 왜 출마를 결심했나
15대와 16대 그리고 18대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지역 발전을 위해 나름 최선을 다해왔다. 18대 국회에서는 보건복지위원장을 역임한 것은 물론 지방세법을 개정발의해 대전시에 매년 800억원 이상의 재정지원이 이뤄지도록 하는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풍부한 정치경험과 지역사회에 헌신한 경험을 바탕으로 반드시 4선 국회의원이 돼 대한민국 신중심도시 대전을 만들고, 대전의 명품 서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싶다.
내년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지역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한편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모든 열정을 바치고자 한다.
② 지역의 시급한 현안 3가지를 짚어 달라.
대전의 경제 살리기가 최우선적 현안이다.
대전경제 살리기는 비단 본인이 출마할 서구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대전 시민 모두의 기대이자 대전의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 대기업, 유망기업 유치 등을 통해 좋은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다.
복지 분야다. 복지국가는 민주국가 실현의 기초이다. 남녀노소 구분 없이 균형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전시민들의 복지향상에 주력할 것이다. 아울러 지역구인 둔산, 월평, 만년동 등의 각종 현안사업도 조속히 해결하도록 할 것이다.
이 지역은 대전시청, 정부대전청사, 대전교육청, 법원, 검찰, 대전경찰청 등 각급 관공서 등이 밀집해 있어 원도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나은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그러나 개발된 지 25여년이 지나면서 전반적으로 리모델링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부족한 것은 채워 나가고, 고칠 것은 새롭게 만드는 등 진정한 명품도시 서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③ 현안에 대한 방안은?
첫번째로 침체의 늪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대전경제를 살리기 위해 대전을 소비중심도시에서 생산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대전은 세종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으로 제2의 도약 기회를 맞고 있으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지 않는다면 미래는 장담할 수 없다. 정부는 이미 대전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역으로 지정했고, 대전창조경제 혁신센터를 출범시키고 5개 전략산업으로 무선통신융합, 로봇자동화, 메디바이오, 금속가공, 지식재산서비스 등을 지정했다. 이를 잘 활용해 대전을 산업중심도시로 바꿔 대기업, 유망기업, 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 등을 유치하고 기업하기 좋은 여건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 기업이 잘 올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에 용지를 공급하고 도로 등 기반 인프라 제공, 용수 전력 폐수처리에 대한 혜택, 세제지원 등 과감한 지원을 통해 기업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결국 이 같은 기업유치를 통해 아르바이트 수준이 아닌 좋은 일자리 20만개를 만들겠다.
두 번째로 대전시민 모두가 균형 있는 복지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다.
대전의 0~14세 아동의 수는 24만명에 이를 정도로 많지만 어린이 의료기관의 인력과 시설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가 편리하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
여성이 가정과 일을 병립할 수 있는 대책도 필요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결혼, 출산, 육아를 이유로 여성들이 퇴직해야 만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취업여성들에 대한 가사 및 가정교육 부담을 줄여주는 방안도 검토하겠다.
아울러 여성생계형 창업자에 대한 대출이자 지원, 워킹맘을 위한 지원제도 강화, 사회적 기업과 연계한 아이돌보미, 가사도우미 지원, 여성 시니어 일자리 창출방안을 찾고 보육비 부담 감축을 위한 국공립보육시설확충 등에도 각별히 신경을 쓸 것이다.
세 번째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둔산권 전반에 대한 전반적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
도서관 신설 등 주민들이 정말 원하는 부분을 찾아내 과감히 추진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데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지역구내의 어려운 주민들의 자립기반 마련 등 복지문제 해결에도 앞장 설 것이다.
이외에도 대전시의 현안과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적극 협력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
④ 총선 승리 전략은?
본인은 3선 국회의원 경험으로 대전지역의 굵직한 현안들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꿰고 있다. 또 노회한 정치인이 아닌 50대의 패기 넘치는 젊은 기수이자 젊은 시절 사업을 성공시킨 청년CEO이기도 하다.
본인은 실무경험을 살릴 수 있는 경영전문가이며, 국회보건복지위원장을 지낸 복지전문가다. 지역경제와 복지, 두 가지를 모두 챙길 수 있는 사람이다.
아울러 저는 1996년 15대 국회의원 당선부터 지난 20년간 당선 유무와 관계없이 지역민과 희노애락을 느끼고 땀을 흘려 왔다.
지역 일꾼론과 인물론으로 당당히 승부해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⑤ 유권자들에게 한마디
본인은 경험, 정치 경험, 경영마인드를 갖췄다고 자부한다. 본인이 사람이 모이고, 자금이 모이는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대전을 만들 것이다.
지난 20여년간 곁에서 함께 울고 웃어주셨던 주민들과 함께 대전과 서구의 밝고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
변함없는 성원 부탁드린다.
-대담을 마치며
이 위원장은 대담내내 힘있고 자신감있는 어투로 지루함을 느낄수 없었다.
특히 대전의 경제 살리기를 최우선적 현안으로 꼽는등 지역경제에 대해 해박하고 논리정연한 면을 내 보였다. 지난 정권의 친기업적 경제정책. 이른바 '낙수효과'의 실패로 친기업적 정책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 유권자들이 적지않다.
경제전문가이자 복지전문가인 이 위원장이 구상하는 '기업하기 좋은 대전'이 경제및 복지발전의 대안이자 복안이 될지 기대해 본다.
◎ 약 력
▶ 학력사항
한남대학교 대학원(경영학박사)
▶ 경력사항
-. 제15대, 제16대, 제18대 국회의원
-. 제18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 국회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 제18대 대선 박근혜후보 대전 공동선거대책위원장
-. 한국복지재단 대전지부 후원회장
-. 한남대학교 객원교수
-. 한남대학교 총동문회 회장
-. 대전광역시 생활체육협의회장
-. 대전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장
-. 난치병 학생돕기운동 본부장(현)
-. (사)역동적인 대전 포럼 이사장(현)
-. 새누리당 대전 서구을 당원협의회 위원장(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