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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창원시 하수관리사업소가 관람객들의 안전 등을 위해 시행한 하수처리장 내 정비한 편의시설 전경.(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하수관리사업소(소장 이덕희)는 8일 하수처리장 관람객 편의시설 보수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보수는 하수 처리과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홍보관과 시설견학을 희망하는 방문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어 관람객 편의를 위해 시행했다.
또한 우리생활에 꼭 필요하지만 그동안 혐오시설로 여겨지던 공공 하수처리장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인식전환과 주 관람객인 영유아들의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추진됐다.
공사는 인공하천의 목조교량 보수와 탐방로 재포장, 시설 내 차선 도색, 주차장 편의시설 설치 등 하수관리사업소를 찾은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견학할 수 있도록 노후 시설을 말끔히 정비했다.
창원시 하수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하수처리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물 절약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서의 역할과 함께 시민들에게 항상 신뢰받는 공공하수처리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