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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 전 APK 반대대책위원장, 평택갑 출마 선언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5-12-08 16:43

8일 사무실에서 기자회견 열고… "가족이 행복해지는 정치 하겠다" 밝혀

 8일 한국석(새정치 경기 평택갑 41) 전 APK 가스공장 입주반대 대책위원장이 자신의 선거사무실(서정동 홍일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6년 4.11 총선 평택갑 출마를 선언했다./아시아뉴스통신=이석구 기자

 한국석(새정치 경기 평택갑 41) 전 APK 가스공장 입주반대 대책위원장이 8일 자신의 선거사무실(서정동 홍일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6년 4.11 총선 평택갑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한국석 전 위원장은 “지난 20년간 평택의 운명은 소수 정치인 손에 좌지우지돼 왔다”며 “새로운 변화의 요구가 물밀듯 쏟아져 나오는 송탄 주민들의 마음을 대변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 전 위원장은 재난위험시설 지역사회 알권리법, 주한미군주둔지역 한미문화교류지원법, 맞벌이부부 자녀지원법 등의 제정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러면서 “삶이 바뀌려면 먼저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며 “본인이 생각하는 정치의 궁극적 목표인 ‘가족의 행복’을 위해 힘차게 뛰겠다”고 알렸다.


 한국석 전 위원장은 서정동에서 태어나 복창초태, 태광중, 효명고, 숭실대를 졸업했으며 중국 대외경제무역대학 경영학석사를 취득했다.


 현재 유에스앤코리아 문화교류회 대표를 맡고 있으며 전 새정치민주연합 평택갑 사무국장, 전 평택APK가스공장 반대 주민대책위원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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