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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경남 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생초면 갈전마을회관에서 농촌건강장수마을 대표자 등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사업 평가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산청군청) |
경남 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 생초면 갈전마을회관에서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사업 평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평가회는 농촌건강장수마을 대표자, 관계공무원, 신동복 군의원,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마을 컨설팅보고, 사업 추진경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들이 학습사회활동 프로그램 운영으로 만든 야생화분경, 블루베리화분, 마늘과 양파로 만든 음식 시식 행사, 80세 이상 고령자 10여명을 포함한 실버체조 동아리에서 공연한 산청아리랑체조도 눈길을 끌었다.
오는 2017년까지 3년간 농촌건강장수마을 사업을 추진하는 생초면 갈전마을은 장기계획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 다양한 프로그램운영을 위한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했다.
특히 ‘산청아리랑’ 체조를 개발∙보급하고 체조동아리, 원예동아리, 요리동아리 등 다양한 사업추진으로 주민들에게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년생활을 지원했다.
한편 농촌건강장수마을사업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보급한 시범사업으로 농촌고령자의 건강관리와 학습활동을 통한 사회활동 참여 기회 제공으로 노후의 질적 생활기반 조성과 농촌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