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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모델라인여성의원) |
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외모 관리가 자기 개발의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이 같은 분위기가 한류 열풍을 타고 중국에 까지 도달한 모양새다.
중국 관영 차이나 데일리에 따르면 중국성형 미인협회가 낸 한 보고서에서 지난해 700만 명 이상의 중국인들이 미용목적으로 성형수술을 받았으며 이중 대략 6만명은 한국으로 건너가 원정수술을 받았다. 또 지난 10년 간 중국의 성형산업은 매년 평균 30%씩 성장했으며 그 중에서도 지방흡입술이 선호되고 있다고 밝혔다
성형을 콤플렉스 개선의 대안으로 삼는 이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몸매 관리의 중요성도 부각됐다. 이에 운동과 다이어트 등을 통해 자신을 가꾸려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하지만 체중을 감량한다고 해서 원하는 부위의 살을 뺀다는 것은 쉽지 않다.
일반적으로 살이 빠질 때에는 지방 분해 효소가 있는 얼굴과 가슴 등의 부위가 먼저 빠지는 반면, 찔 때는 허벅지, 등 등의 부위가 먼저 찌기 때문. 이에 지방흡입술이 몸매 교정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모델라인 여성의원 김현승 원장은 “지방흡입술은 단기간에 빠르게 원하는 몸매교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연말을 맞아 해외에서 문의를 하는 환자들도 많이 증가했다”며 “최근에는 환자뿐 아니라 중국, 베트남등 현지 의사들이 직접 찾아와 지방흡입술을 배우고 싶다는 문의까지 늘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모든 성형이 그렇듯 지방흡입술의 경우에도 성형 계획을 세울 때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다. 전문의들은 수면마취 등이 동반되는 수술이므로 사전에 반드시 성형 전, 후의 유의사항과 관리방법 등에 대해 숙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한편 모델라인여성의원은 김현승 원장은 해외 의사를 가르치는 의사로 잘 알려져 있다. 김 원장은 지방흡입의 단점과 불편함을 개선한 수술법을 통해 흉터를 최소화하고 수액이 흐르지 않으며 압박복을 입지 않아도 되는 보다 편리한 지방흡입술로 분당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에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중국, 베트남, 유럽 등 현지 의사들이 직접 찾아와 배우고 있으며 최근에는 홍콩 최대 뷰티 박람회에 초대돼 참가하기도 했다. 또한 홍콩 대기원 신문에서도 직접 취재를 나와 신문 전면에 소개가 돼 한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라는 데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