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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석 국회의원./아시아뉴스통신 DB |
박병석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대전서구갑)은 8일 국도4호선 확장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도안대로 사업에 시비 50억원이 반영됐다고 9일 밝혔다.
박 의원은 "대전과 논산을 잇는 국도4호선은 도로 굴곡이 심하고 통행량 증가에 따라 잦은 교통사고 등 불편이 많았다"며 "국도4호선 확장이 이뤄지면 서남부권과 논산시간의 통행시간도 줄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도4호선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이어 기획재정부에 사업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알리고 협조를 요청해 예타대상사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도안대로 사업에 대해 박 의원은 "도안지구의 교통량 증가로 상습정체 및 교통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었으나 도안2단계 개발이 늦어져 도안대로가 추진이 안되고 있었다"며 "그동안 지속적으로 권선택 대전시장과 관련 부서 담당자들과 협의를 진행해 시 예산에 50억원을 반영할 수 있게 되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되게 됐다"고 강조했다.
도안대로 사업은 서구 관저동 원앙마을(1단지)~ 유성구 용계동 도안신도시를 있는 총 1.9km 구간으로 총사업비는 약884억원이며 오는 201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