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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범계 국회의원./아시아뉴스통신 DB |
박범계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대전 서구을)이 선거구 획정을 위해선 "새누리당이 '이병석 안'을 수용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9일 20대 총선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이병석 안'이 받아들여진다면 충청권은 순증 2석이 기대되는 등 표의 등가성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이 안이 수용돼도 대전 유성, 천안, 아산 분구가 예상된다"면서 "인구 하한을 미달하는 공주와 부여·청양 선거구 통합을 감안해도 충청권에서 두 석 증가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박범계 의원은 "이병석 안은 새누리당 소속 정치개혁특별위원장이 제시했고, 새누리당 출신 국회의장이 수용을 촉구한 획정안"이라며 "이병석 안 중 연동형 비례대표만 수용된다면 지역구 의석수를 253석까지 양보할 수 있다. 야당이 양보할 수 있는 것은 다 양보한 안으로 새누리당에게 최소한의 명분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