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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김윤근 경상남도의회 의장이 기획재정부 앞에서 ‘남부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촉구하며 집회를 벌이고 있는 도민들을 격려하며 함께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도의회 사무처) |
김윤근 경상남도의회 의장과 최구식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9일 오후 도민들이 ‘남부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촉구하며 집회를 벌이고 있는 기획재정부를 찾았다.
남부내륙철도 통과 노선지역인 합천, 진주, 고성, 통영, 거제 등 주민 500여명은 이날 ▶박근혜 정부의 대선공약 실천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예비타당성 조사 지침의 수도권과 비수도권 이원화 적용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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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기획재정부 앞에서 ‘남부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촉구하는 경남도민들이 삭발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도의회 사무처) |
김윤근 의장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서울∼김천 간 편익을 100% 반영하고 수도권 논리, 경제성 논리보다 지역균형발전 논리가 우선시 돼야 한다”며 “경남의 미래 50년 사업과 교통 인프라를 통한 지역 균형개발, 물류 우위의 산업 인프라 확충 등 낙후된 경남서부권 대개발을 위해서 남부내륙철도 조기건설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김윤근 의장과 최구식 부지사 등은 기획재정부를 방문, 남부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김동진 통영시장, 권민호 거제시장, 최평호 고성군수, 하창환 합천군수, 옥영문 도의원도 함께 집회 현장을 찾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