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학생종합안전체험관' 건립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12-10 22:40
2018년 1월 7개 영역에 18개 체험존 갖춘 종합안전체험관 개관 예정
유사시 위기대처 능력 키우고, 체험위주 학생 안전교육 대폭 확대 예정
대구교육청(교육감 우동기)은 교육부가 주관한 '학생안전체험시설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교육부로부터 70억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는다고 10일 밝혔다.
대구교육청은 교육부 지원금 70억원과 자체 재원 29억원 등 총 99억원의 예산을 투입,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대구 달성군 구지면 소재) 부지 내에 2500㎡ 규모로 '학생종합안전체험관'을 건립해 오는 2018년 1월 개관할 예정이다.
체험관은 ▶재난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신변안전 ▶약물.유해물질 안전, 인터넷 중독 ▶직업안전 ▶응급처치 등 7개 영역에 18개 체험 및 전시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대구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종합안전체험관을 활용해 연간 7만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체험위주 안전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유사시 위기 대처능력을 기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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