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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 위치한 서영빌딩서 화재가 발생해 1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7명은 중상이다. 사진은 화재 현장의 모습./아시아뉴스통신=정종일 기자 |
11일 오후 8시18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 위치한 서영빌딩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시민 290여명이 대피하고 최소 1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현재 소방당국이 172명의 인력과 55대의 장비를 동원해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아직 불길을 잡지 못하고 있다.
이 화재로 2층 250여명과 3~12층 내부에 있던 3~40여명이 대피했고, 30여명의 시민들이 옥상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건물에 있던 일부 시민들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소방당국은 1층 엘레베이터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