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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성장, 성장판 문제일까? 호르몬 문제일까?

[=아시아뉴스통신] 김영주기자 송고시간 2015-12-12 00:00

정확한 진단과 치료 필요해
자료사진.(사진제공='아이키더키움'한의원)


 최근 들어 2차 성징의 시기가 빨라지고 덩달아 성장기간도 짧아지자, 아이들의 키성장에 대한 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실제로 아이들의 사춘기, 2차 성징 시기가 빨라질수록, 남아의 경우 165cm 미만, 여아의 경우 155cm 미만에 키성장이 멈출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그렇다면 현대 아이들의 성장이 더딘 이유는 정확하게 무엇일까?

 이에 대해 한방네트워크 아이키더키움한의원 관계자는 “성장판과 성장호르몬 등, 다양한 요소가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섣불리 근거없이 원인을 추측해, 민간요법 등으로 치료를 진행할 경우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답한다.

 성장판의 영향으로 키성장이 멈추는 아이의 경우, 다리에 있는 뼈 길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성장판은 골단과 골간 사이에 위치한 골단연골로, 뼈의 길이 성장을 담당하는 기관과 마찬가지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다리의 뼈 성장 길이를 확인해, 성장판의 상태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X-ray 검사를 진행하면, 어떤 장골까지 성장판이 닫혔는지 세부적인 파악이 가능하며, 개인의 골연령과 성장가능성까지 가늠할 수 있다.

 아이의 키성장을 돕기 위해서는 성장판이 완전히 닫히기 전, 뼈에 체중을 실어 성장판을 물리적으로 자극해 왕성한 세포분열을 일으키는 것이 좋다. 하지만 과도한 자극은 오히려 성장판의 활동을 억제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수준의 물리적 강도를 파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단백질 합성과 지방분해를 촉진하는 성장호르몬 역시 아이의 키성장에 더없이 중요한 요소다.성장호르몬은 운동 중이나 수면 중(밤 10시~12시)에 가장 활발하게 분비되며, 이는 뼈의 성장을 돕고, 궁극적으로 키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호르몬의 농도가 높거나 성호르몬의 상대적 분비과다가 초래되면, 성조숙증으로 이어져 키성장에 방해가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이 같은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아이의 성장호르몬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조절하는 것이 좋다.

 ‘아이키더키움’ 한의원 관계자는 “아이들의 성장판, 성장호르몬 관리를 위해 성장한약, 내원치료, 홈케어 등 1대 1 맞춤 근본치료를 시행 중”이라며 “안정성이 입증된 치료 방식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체계적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덧붙여 “특히 아이들이 먹는 한약에 엄격한 인증 프로그램을 도입해, 친환경 유기농 한약재만을 사용하고 있다”고 자부했다.

 ‘아이키더키움’ 한의원은 현재 강남점, 강동점, 부산점, 원주점, 제주점, 진주점, 창원점, 천안점, 춘천점 이상 전국 9개 지점이 운영 중이며, 대한한방성장연구회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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