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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청소년, "선생님 감사합니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5-12-12 15:53

산청군 청소년수련관서 '꿈드림 종업식’

 11일 경남 산청군은 산청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종업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경남 산청군은 11일 산청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종업식’을 가졌다.


 이날 종업식에서 청소년 꿈드림 과정을 수료한 학교 밖 청소년 16명이 종업장을 수여받았다.


 졸업생들은 “선생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로 오늘 종업장을 수여받게 돼, 기쁘다”며 “지금까지 이끌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산청군 협의회(협의회장 신종철) 등 7개 단체에서 모범적으로 생활한 정은수 수료생을 포함, 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꿈드림 활동 동영상 발표와 밴드공연도 열려 눈길을 끌었다.


 산청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학업중단 청소년에게 직업체험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검정고시반을 개설해 학교 밖 청소년의 진학과 자립지원을 돕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새로운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의 별칭으로 학업중단, 학교부적응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 대한 총괄적인 진로지원체계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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