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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을 밝히는 "희망과 나눔의 빛"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5-12-12 22:56

 10일 불 밝힌 경북 울진군민의 화합과 새해 희망을 기원하는 사랑의 빛.(사진제공=울진군청)

 경북 울진군민의 화합과 새해 희망을 소망하는 사랑의 빛이 울진을 밝혔다.

 울진군은 지난 10일 군청 광장에서 희망과 나눔을 밝혀줄 사랑의 거리 조명 점등식을 가졌다.

 후포면 어울림 앙상블 봉사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치러진 점등식에는 임광원 울진군수를 비롯 임형욱 울진군의회의장, 고숙환 울진기독교연합회장, 김일출 사랑의열매울진군나눔봉사단 단장, 주민, 공직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울진군은 앞서 지난달 23일부터 70일간 1억9500만원 모금을 목표로 희망 2016나눔 캠페인 성금모금 운동에 들어갔다.

 또 연말연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올해 성금모금 슬로건인 "나의기부 가장 착한선물"이라는 천사날개 포토존 및 대형트리 설치, 경관조명을 조성해 성금모금에 군민이 같이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점등식을 시작으로 희망과 나눔의 빛은 다음해 1월 31일까지 울진시가지를 밝히게 된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오늘 밝히는 사랑의 거리 조명등이 올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해 울진군민의 희망으로 타올라 울진을 밝게 빛낼 수 있는 사랑의 빛이 되어주기를 소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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