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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서울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자치구’ 로 선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선희기자 송고시간 2015-12-12 23:33

수도권 66개 기초지자체 중 서울에서는 도봉구가 유일

 이동진 도봉구청장./아시아뉴스통신DB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지난 8년간 수도권 대기질관리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 미세먼지 등의 오염물질 농도 감소율과 환경기준 달성도, 시민만족도 등을 종합평가하여 선정한 것으로써, 수도권 66개 기초자치단체 중 서울시에서는 도봉구가 유일하다.


 구는 그간 비산먼지발생 사업장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강화, 도로 물청소 확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장기간에 걸쳐 꾸준히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 10월 서울시 대기질 분석결과에서도 도봉구가 40㎍/㎥ 으로 25개 자치구중 가장 낮았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대기질관리 우수지자체 선정 뿐만 아니라, 에너지 정책만들기, 에코마일리지 사업 등 환경과 관련한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내어, 도봉구가 ‘청정도시’임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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