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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3일 오전 국민권익위원회가 조치원역 인근 철도소음피해에 대한 집단민원 현장조정에 나선다. 사진은 조치원역 전경./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가 조치원역 인근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철도소음피해 개선에 나서 주목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산업농림환경민원과는 오는 23일 오전 세종시 보건소에서 김인수 부위원장 주재로 조치원역 인근지역 철도소음피해에 대한 집단민원 조정회의가 열린다고 밝혔다.
조치원역 주변지역 철도소음 피해는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경부선,호남선,충북선이 지나는 철도 요지로 오랫동안 소음으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은 만성이 돼있다.
최근 세종시의 구도심 개발 '청춘조치원' 사업과 때를 맞춰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직접 현장조정에 나서 역 주변 주민들은 한껏 부푼 기대를 하고 있다.
한편 조치원역은 지난 1905년 1월 1일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 1958년 조치원~봉양 간 충북선이 개통됐으며 1999년 현재의 역사를 신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