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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하천정비사업 국비 전국 최다 확보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15-12-13 10:50

전국 최초 소규모댐 건설사업 추진

 경북도는 국가예산 12조원 시대를 맞아 내년도 지방하천정비사업 등 하천분야 국비 2070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비 세부내역으로 지방하천정비 886억, 국가하천정비 570억, 소규모댐건설 141억, 국가하천유지보수 88억, 댐직하류하천정비 121억, 운문댐 치수능력 증대사업 264억원 등을 확보해 하천 치수안정성 확보 및 친수시설 설치에 투자된다.


 도는 지방하천정비사업 국고보조금을 전국 16개 시.도 중 최다 확보와 신규지구 10지구 선정으로 전국에서 최다 선정됐다.


 또한 전국에서 최초로 소규모댐(봉화댐)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올해 지난달 고시했고 내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수몰지 보상 등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기 위해 봉화댐, 대덕댐 건설사업에 국비 141억원을 확보했다.


 하천사업은 다른 SOC사업과는 달리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직결되는 사업으로 한시라도 빨리 시행하면 재해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어 지속적인 투자확대가 요구된다.


 한편 도는 지속적인 투자확대로 수해상습위험지구 등 하천재해 취약요소를 제거하고 홍수방어능력을 증대한다는 계획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만큼 하천사업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고 완벽한 사업 추진에 전 행정력을 동원해 매년 수해피해로 국가재정이 재투입되는 악순환을 하천사업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해로부터 안전한 경상북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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