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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충남 서부권 누수율 10%p 줄이기 착수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5-12-13 12:46


 K-water가 충남 서부권 누수율 10%p 줄이기에 본격 착수한다.


 K-water는 극심한 가뭄과 누수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어려운 보령댐 계통 당진, 보령, 홍성, 태안 등 4개 지자체에 14일부터 전문인력 투입 본격적인 유수율 향상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수행을 위해 지난달 20일 K-water와 충남도 및 5개 지자체간 상호협력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4개 시군이 사업추진에 최종 합의했다.


 이번 사업으로 노후관 교체와 유량 감시체계 구축 및 관망정비·수압관리 체계화가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새는 물 10%p를 낮춰 4개 시군이 매년 35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460만㎥의 물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K-water는 지난 10월13일 부터 충남서부권 7개 지자체에 특별기술지원활동을 통해 하루 5000㎥의 누수를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또 지난 2004년부터 논산시, 서산시 등 전국 22개 지자체와 지방상수도 유수율 향상 사업을 통해 4억5000만㎥의 누수를 줄였다.


 최계운 사장은 “K-water의 48년 물관리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가뭄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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