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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인천부평소방서가 3층 회의실에서 119구조․구급대원의 현장 활동 시 2차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감염방지 실태를 재평가해 대원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고자 올해 하반기 감염방지위원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중부소방서) |
인천부평소방서(서장 류호준)는 지난 10일 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119구조․구급대원의 현장 활동 시 2차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감염방지 실태를 재평가해 대원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고자 올해 하반기 감염방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과 자문의사를 비롯해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염관리실 운영 사항, 구급장비의 저장 ․ 소독 ․ 폐기처리에 관한 사항, 자문의사의 감염방지를 위한 대응 방법 교육, 감염방지에 관한 토론 및 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전염성 질환 확산에 따른 구급대원 감염방지 및 전염성 질환 의심환자 이송지원 대책 등도 논의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구조·구급대원들은 환자와 상시 접촉해 감염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환경에 처해 있으므로 철저한 감염방지에 대한 대책추진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119구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