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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오전 11시 군산해경이 주말 방파제 낚시객을 구조한데 이어 14일 어청도 섬지역에 거주한는 응급환자를 육지로 이송했다./아시아뉴스통신DB |
전북 군산해경이 지난 주말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다 추락한 40대 남성을 긴급, 구조했다.
14일 군산해양경비안전서(서장 전현명)는 13일 오전 11시 55분쯤 군산항 남방파제 부근 테트라포트에서 낚시객 한명이 추락했다는 신고를 받고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 사고지점에 도착해 낚시를 하던 A씨(42)가 ‘발을 헛디뎌 테트라포트 상이로 추락했다’며 구조요청을 해왔다.
A씨는 긴급 출동한 해경 122구조대와 새만금안전센터, 119구조대에 의해 30여분 만에 구조됐다.
군산해경은 14일 오전 6시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에서 B씨(50)씨가 편도선이 많이 부어 호홉곤란 증세를 호소해와 300톤과 50톤급 경비함정을 급파, 후송했다.
B씨는 이날 오전 8시 30분께 해경 전용부두로 후송돼 119구급대에 의해 군산 소재 모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군산해경이 올 해 들어 관내 섬 지역과 선박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후송자 수는 69명에 이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