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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중앙공원 금개구리 어디로 가야하나?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5-12-15 00:00

세종생태도시시민협의회 발족, 중앙공원바로만들기시민모임과 갈등 국면
 14일 오전 10시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21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세종생태도시시민협의회’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사진제공=세종생태도시시민협의회)

 14일 오전 10시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세종, 대전, 청주의 21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세종생태도시시민협의회’(협의회)가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발족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세종시는 세계적인 생태도시를 목표로 건설되고 있다”고 전제하고 건설과정에서 발견된 “금개구리 서식지는 논습지가 적절하다는 것이 환경부의 연구 결과”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중앙공원은 다양한 생물종이 공존하는 세계적인 생태공원으로 조성해야한다는 것이다.
 
 협의회 주장은 “중앙공원은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고 금개구리는 대체서식지를 물색해 이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해 온 신도시 ‘중앙공원바로만들기시민모임’(시민모임)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어서 주목을 받고있다.
 
 그리고 지난 3일 행복청과 세종시, 시민모임 등이 다자협의를 갖고 중앙공원을 1, 2단계로 나눠 조성하겠다고 협의한데 대해 2단계 금개구리서식지 사업에 대해서는 양보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협의회는 행복청과 LH에 중앙공원 조성과정의 협의자료 공개, 조성취지와 과정 설명회, 공개토론회를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참여한 단체는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세종시자연해설사, 세종시그린리더협의회, 세종숲생태해설가협회, 세종녹색환경지킴이, 세종YMCA, 세종교육희망네트워크,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세종민예총, 전교조세종지회, 공무원노조세종지부, 학교비정규직노조세종지회, 마을과복지연구소,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환경운동연합, 대전충남시민환경연구소, 금강유역환경회의, 충남환경운동연합,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청주두꺼비친구들, 한국양서파충류보존네트워크 등 총 21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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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혁진 ( : 2016-05-09)
    금개구리가 논도 싫도 두루미도 무섭다고 전해달란다.
    합강생태습지공원으로 보내 금개구리를 안전하게 지켜라!!!
    거짓말만 하는 환경단체는 사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