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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대 "새 인물은 시대적 요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하늘기자 송고시간 2015-12-18 18:37

선거사무실 개소...안대희 전 대법관 내방 눈길
 윤석대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새누리,오른쪽)와 안대희 전 대법관(왼쪽)이 윤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DB


 대전 서구을에 출사표를 던진 윤석대 국회의원 후보(새누리)가 18일 선거사무실 개소식과 함께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안대희 전 대법관, 정용기 새누리 대전시당위원장(대전 대덕), 박성효 전 대전시장 등 당 인사들과 지지자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안대희 전 대법관은 다른 후보의 참석요청은 대부분 사양해 왔는데 , 유독 윤 후보의 개소식에 모습을 보이며 두터운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윤상현 새누리당 前사무총장, 홍문표 새누리당 사무부총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원희룡 제주지사, 이이제 국회의원 등 유력 인사들도 동영상 및 축전을 보내며 축하인사를 대신했다.


 이날 윤 후보는 "지금의 시대정신은 지속적 경제성장과 선진국으로의 도약이며 특권이 없고 기회가 균등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보수의 가치"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의 정치는 조선시대 당파싸움 보다 더 심하고 뻔뻔하다"며 "정치를 바꾸는 새시대 새인물은 시대적 요구이며 새 인물이 서민의 아픔을 살피는 정치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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