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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회무 충북도의원, “괴산지역 콩 작물피해 대책 마련하라”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5-12-21 16:08

 
 임회무 충북도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도의회 임회무 의원(행정문화위원장. 괴산. 새누리당)은 최근 계속된 비로인해 콩 재배 농가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임 의원은 21일 열린  344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상기온으로 곶감 피해는 전국적으로 알려졌지만 콩재배 농가의 피해는 잘 알지 못한다”며 이들에 대한 지원방안을 요구했다.
 
 그는 “전국 연간 콩 생산량 1만9000톤중 충북 괴산군 불정면에서 생산되는 콩은 1837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10%, 충북 생산량의 35%나 차지하고 있다”며 “그러나 가을비로 인해 수확시기를 놓친 콩은 비규격품이 다량 발생해 수매가 되지 않는 등 피해가 34억원에 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콩은 농어업재해대책법에 해당되지 않아 지원방안이 없다”며 “특별재해지역 지정이 불가능하면 도 차원에서 각종 농자금 저리융자, 자금 상환유예 등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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