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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태 전 산림청 기획조정관 "무기력한 국회, 지켜볼 수만 없었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하늘기자 송고시간 2015-12-21 18:36

기자회견 열고 제20대 총선 서구을 지역 총선 출마 공식선언

이규태 전 산림청 기획조정관./아시아뉴스통신 DB
 이규태 전 산림청 기획조정관이 21일 새누리당 대전시당사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제20대 총선 대전 서구을지역 출마를 공식 발표했다.


 이 전 기획조정관은 "어려워지는 국내외 정치·경제여건, 양극화되고 분열돼 가는 사회,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있는 청년들,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활력을 잃어가는 대한민국의 모습들을  더 이상 외면할 수가 없었다. 이러한 국가적 과제들을 해결하는데 있어 무기력하기만한 대한민국 국회의 현실을 도저히 그냥 지켜보기만 할 수는 더욱 없었다"며 출마이유를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에는 세대와 계층, 그리고 이념과 지역을 넘나드는 다양한 이해관계들을 용광로처럼 녹여내 비전속에 담아낼 수 있는 국회가 필요하다"며 "이러한 국회가 되기 위해선 먼저 국회의원이 변해야 한다. 국회의 혁신을 이끌어 낼 새롭고 개혁적인 인물로 교체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20대 국회 통일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게 될 것이며 통일 과정에서 가장 시급하게 서둘러야 할 일이 북한의 산림복구"라며 "산림복구는 가장 비정치적인 분야로서 통일 전 북한과의 협력 가능성이 가장 큰 분야로 제20대 국회에는 최소한 1명의 산림전문가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 전 기획조정관은 총선 핵심공약으로 국제과학기술거래소 설립, 사이언스․행정 종합센터 등을 내세웠다.


 이 전 기획조정관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법과대학원, 영국 글래스고 대학 환경경제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산림청 국제협력 추진단당, 산림청 산림보호국장, 산림청 기획조정관을 역임하는 등 24년간 산림청에서 근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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