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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득 밀양시의원.(사진제공=밀양시청) |
경남 밀양시의회 김상득 의원은 22일 제180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대학생 아르바이트 확대를 촉구하며'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 의원은 국내외적으로 장기불황 등의 어려운 경제상황과 저금리 시대를 맞아 장기적인 안목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원 대책이 필요한 때라며 발언에 대한 취지를 밝혔다.
최근 대학생과 청년들은 연애, 결혼, 출산, 인간관계, 집, 꿈, 희망을 포기한 이른바 칠포세대를 언급하며 매우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했다.
그는 지난 여름 밀양시에서 대학생들에게 하계방학기간 동안 아르바이트를 접수한 결과 일반재학생 364명과 저소득층 자녀 42명 등 406명이 응모해 11대1과 5대1의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관공서 아르바이트를 통해 학비와 가정경제에 보탬이 됨은 물론 향후 공무원을 희망하는 경우 행정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잇점 등을 지적하며 적극 확대 시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대학생 아르바이트 확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해 줄 것과 농촌형 중소도시에 걸 맞는 청년일자리 확충을 위한 정책 개발에 힘써줄 것"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