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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찬 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
새누리당 김성찬 의원(경남 진해)은 23일 진해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태백삼거리∼속천해안도로’ 간 도로가 내년 초 착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구간의 도로는 진해 서부지역의 부족한 남북연결 도로망 확충은 물론 교통난 해소와 주민편익 도모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었지만, 도로가 군부대를 가로지르는 특성 상 10년 넘게 추진되지 못했다.
이 같은 구민들의 염원이자 숙원사업을 김성찬 의원이 서울과 진해를 오가며 해결에 나선 것이다.
김성찬 의원은 행정적으로 풀기 힘든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원시, 진해구, 국방부, 해군 등 실무자들과 수차례 만나며 토의를 벌였다.
특히 실무자들을 이끌고 현장을 찾아 문제점을 모색하고 방안을 찾은 결과,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김성찬 의원은 “지난 19대 총선 당시 공약사항이었던 ‘태백삼거리∼속천해안도로’ 간 도로가 드디어 착공하게 돼, 시민들의 교통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시민들과의 약속 뿐 아니라 시민들이 고통 받고, 불편한 사안은 그 현장에서 답을 찾아 반드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3일 오전 창원시와 국방부는 태백삼거리∼속천해안도로 간 도로공사 착공을 위한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시설전대와 해군교육사령부 일부시설 이전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