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광삼 '영양ㆍ영덕ㆍ봉화ㆍ울진군' 선거구 새누리당 예비후보.(사진출처=중앙선거관리위원회) |
전 前 춘추관장이 이날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영양ㆍ영덕ㆍ봉화ㆍ울진군'지역 총선 양상은 2선의 강석호 의원(새누리당)과 홍성태 대한건업 대표(59) 등 3파전을 예고했다.
전 前 춘추관장은 이날 오후 3시58분쯤 영덕군선관위에 새누리당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의 선거구획정이 확정되지 않은 시점에서 전 前 춘추관장의 이날 예비후보 등록은 정치신인으로서 연말연시 등 정치적 민감기를 기해 인지도를 확산시키고 당초 대구 북갑 출마에서 울진 지역 등 출마로 선회한 배경을 희석시키려는 의도가 내재돼 있는 것이 아니냐는 게 지역 정가의 해석이다.
또 일각에서는 이날 예비후보등록을 놓고 '진박(眞朴)'을 앞세운 전 前 춘추관장이 새누리당 공천 확보 여부에 상관없이 어떠한 형태로든 이번 총선에 출마할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한 게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된다.
전 前 춘추관장은 오는 30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의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31일 오전 울진관광호텔1층 로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는 등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나선다.
앞서 지난 16일 홍성태 대한건업 대표는 영덕군선관위를 통해 '영양ㆍ영덕ㆍ봉화ㆍ울진군'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한편 국회가 오는 31일까지 선거구를 획정하지 못할 경우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다음해 1월1일부터 현행 선거구는 모두 무효가 된다.
이에 따라 예비후보 등록 개시일인 지난 15일부터 등록한 예비후보들은 자격이 박탈돼 선거법이 규정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