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정치
연말 맞아 공군 제19전투비행단 격려 방문한 황 총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송고시간 2015-12-30 15:04

“조국의 하늘은 내가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철저한 임무수행 당부

 황교안 국무총리. /아시아뉴스통신 DB

 황교안 국무총리는 연말연시를 맞아 30일 우리 영공방위 임무 수행에 헌신하고 있는 공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을 방문했다.


 황 총리는 비행단 본청에서 부대 현황을 보고 받은 후, 항공기 격납고로 이동해 KF-16 전투기의 운용 현황을 점검했으며, 장병식당에서 장병 200여 명과 함께 오찬을 같이 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비행단장(박인호 준장)으로부터 부대 현황을 보고받은 황 총리는 혹한기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남북대치 상황에서 튼튼한 안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하면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했다.


 또 “현대전(現代戰)에 있어 공군력은 전쟁의 승패를 좌우할 수 있을 만큼 그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면서, ‘조국의 하늘은 내가 지킨다’는 강한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 총리는 KF-16 전투기 조종사들에게 “‘훈련은 실전같이, 실전은 훈련같이’라는 표어처럼 실전적 훈련의 생활화를 통해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춰 줄 것“을 강조했다.


 황 총리는 병사들과 함께 장병식당에서 오찬을 하면서, “연말 혹한기에 조국영공방위의 임무 수행에 여념이 없는 여러분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다”며, “여러분이 영공방위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안보가 지켜지고 있는 것이다”라며 병사들을 격려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